땀이 많이나는 체질이라면
겨울에는 지낼만 하지만 여름은 정말 힘든 계절이죠.
땀이 많은 체질과 질환들을 알아볼게요.
당뇨, 갑상선 질환, 고혈압, 심장 질환, 바이러스 질환
감염성 질환, 내분비 이상 질환, 자율신경 이상 질환, 호르몬 이상
갱년기, 결핵, 이외에 여러 가지 질환들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일단 정확하게는 이렇게 여러 경우의 수가 많다보니,
내 체질을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1.소양인일 경우
손바닥에서 약간 땀이 나는 것이 좋다
2.소음인의 경우
땀이 안나는 것이 완실 무병인 상태
3.태음인일 경우
땀이 약간 나는정도
-마른사람일 경우
마른체형인데도 왜 땀이 많이 나는 이유는
열이 많아 기본적으로 활동량이 많아서 기초대사량이
너무 많아서 땀이 많이 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뚱뚱한 사람일 경우
마른 사람보다 체형이 크고 피부 면적이 넓어서 마른 사람보다 기초대사량이 많고 넓어서
마른 사람에 비해 기초대사량이 많고 몸안에 축적된 지방이 많아,
몸밖으로 열 배출을 방해해 땀이 많이 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땀이 많이 나면 좋지 않은 체질
땀이 많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체질은 소음인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운이 약할 때 땀이 많아 지고 몸의 수분과 함께 기운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몸이 급격히 안 좋아 집니다.
-땀이 많은 체질을 볼게요.
땀이 많은 체질은 태음인과 태양인입니다.
-태음인
허리부위가 발달 되어 서있는 자세가 듬직하게 보이며
키가 크고 살이찐 사람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땀이 많은 체질로 몸에 수분이 많아 온몸에
골고루 땀이 나야 건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태양인
가슴 윈부분이 발달해 목덜미가 굵고 머리가 비교적 큰편이다.
허리 아래부분은 약한 편으로 엉덩이가 작고
다리가 위축되어 서있는 자세가 불안정해 보이는
태양인은 태음인과 같이 땀이 많은 체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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